인덕션 전자파, 직접 측정해보았습니다
Q. 수입 인덕션이 국내 인덕션보다
전자파 수치가 훨씬 낮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유럽의 전자제품 인증 기준이
국내 인덕션보다 훨씬 엄격하기 때문인데요,
한국의 전자파 허용치는 883mg인데 반해,
유럽의 전자파 허용치는 4~6mg입니다.
🔻🔻관련 포스팅🔻🔻
* 평상시의 집 내부 전자파는
0.5mG~1.0mG 정도 측정됩니다.
첫 번째, 프랑스의 A사 제품
✔결과: 1.81mG
평소의 집 내부 전자파가
0.5~1mG인것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치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독일의 B사 제품
✔결과: 1.37mG
역시 물이 끓는 상태에서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전자파 측정결과 1.37mG로
낮은 수치로 나왔습니다.


세 번째, 국내제조 D사 제품
✔결과: 13.58mG
국내제조제품인 D사 1구 인덕션입니다.
프랑스, 독일제품보다
높은 값이 측정되었습니다.


마지막, E사 제품
✔결과: 31.3mG
마지막으로 중국 인덕션 모듈을 사용한
E사 제품 1구 인덕션을 측정해보았습니다.
독일, 프랑스 제품보다
10배이상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인덕션 전자파 실험을 해 본 결과
전자파가 가장 낮은 제품은
.
.
1위 프랑스, 스페인제품, 독일제품
2위 국산부품 사용
3위 중국부품 사용
이었습니다.
각 제품마다 전자파 발생 정도가 다르니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셔야할 듯합니다!
프랑스의 명품 인덕션 디트리쉬는
엄격한 유럽의 기준을 통과하여
전자파 수치가 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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